돈을 부르는 주문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서

여기다있지 2023. 5. 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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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인류 역사를 통틀어 창조물은 문명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시간을 견뎌온 고대의 경이로움부터 인간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현대의 경이로움에 이르기 까지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인간의 업적에 대한 증거입니다.

 

1.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 :

기원전 2580-25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자 대피라미드는 이집트 카이로 근처의 기자 고원에

서있는 세 개의 피라미드 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피라미드입니다.

파라오 쿠푸의 무덤으로 지어진 거대한 석회암 블록 , 정밀한 구조 및 인상적인 높이로 인해 

공학의 경이로움이자 고대 이집트 문명의 상징입니다.

 

2.이라크 바빌론의 공중정원 :

가장 전설적인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네부카드네자르 2세(기원전 605-562년)의

통치 기간동안 고대 바빌론 도시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 무성한 계단식 정원은 이국적인 식물과 꽃으로 장식되어

사막 한가운데숨막히는 오아시스를 제공합니다.

 

3. 그리스 올림피아의 제우스 동상 :

그리스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에 위치한 올림피아의 제우스 동상은 저명한 그리스 조각가 피디아스가 제작한 기념비적인 걸작 이었습니다. 기원전 435년에 완성된 이 동상은 왕좌에 앉아 힘과 위엄을 발산하는 그리스 신 제우스를 묘사했습니다.

슬프게도 이 경이로움은 CE5세기에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4.터키 에베소의 아르테미스 신전 :

그리스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바쳐진 에베소의 아르테미스 신전은 그 웅장함과 크기로 유명한 건축물이었습니다.

기원전 550년경에 건설되어 여러 번 재건되었으며 놀라운 대리석 기둥 , 복잡한 조각품 및 화려한 장식이 특징입니다.

그프게도 오늘날에는 폐허만 남아 있지만 그 잔재는 과거의 영광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5.터키 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 :

기원전 353년경에 지어진 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는 카리아의 통치자인 마우솔로스를 위해 지어진

호화로운 무덤이었습니다. 복잡한 조각과 호화로운 장식이 특징인 인상적인 디자인은 웅장한 영묘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15세기에 지진으로 파괴되었지만 건축과 기념물에 대한 영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6.그리스 로도스의 거상 :

그리스 로도스의 항구 입구에 강력한 파수꾼으로 서 있는 로도스의 거상은 태양신 헬리오스의 거대한 청동상이었습니다. 기원전 280년에 세워진 이 동상은 높이가 30미터(98피트)가 넘었으며 고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조각상 중 하나로 여겨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완공된 지 불과 수십 년 만에 지진으로 이 경이로운 경이로움이 무너졌습니다.

 

7.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Pharos of Alexandria)라고도 알려진 알렉산드리아의 등대는 분주한 항구 도시로 배를 안내하는 우뚝 솟은 등대였습니다. 기원전 280년경에 지어진 이 탑은 높이가 100미터(330피트)가 넘고 햇빛을 반사하는

거울과 정상에 있는 화염을 특징으로 하는 고대 공학의 위업이었습니다.

14세기에 지진으로 파괴된 그 유산은 고대 해상 항해의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결론>

역사와 신비로 가득한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시대를 초월한 인류 문명의 놀라운 업적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기념비적인 기자의 대피라미드부터 알렉산드리아의 등대까지 다시한번 인류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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