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를 통틀어 창조물은 문명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시간을 견뎌온 고대의 경이로움부터 인간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현대의 경이로움에 이르기 까지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인간의 업적에 대한 증거입니다. 1.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 : 기원전 2580-25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자 대피라미드는 이집트 카이로 근처의 기자 고원에 서있는 세 개의 피라미드 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피라미드입니다. 파라오 쿠푸의 무덤으로 지어진 거대한 석회암 블록 , 정밀한 구조 및 인상적인 높이로 인해 공학의 경이로움이자 고대 이집트 문명의 상징입니다. 2.이라크 바빌론의 공중정원 : 가장 전설적인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네부카드네자르 2세(기원전 605-562년)의 통치 기간동안 고대 바빌..